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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소식통


   인천인권영화제(2017-10-20 03:27:34, Hit : 619, Vote : 143
  22회 인천인권영화제 소식지 #1


22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진 1호(2017-10-20)

인간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22회 인천인권영화제
The 22nd Incheon Human Rights Film Festival

2017.12.1(금) ~ 3(일)
영화공간 주안 3·4관, 컬쳐팩토리



22회 인천인권영화제를 준비하는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
인권당사자들과 연대인들의 소중한 목소리와, 온 노력을 다해 기록해 준 영상활동가의 땀방울이 빛바래지 않도록 영화제 활동가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번 22회 영화제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영화공간 주안에서 열리는데요, 다이어리에 꼬옥 기록해두시고 손에 손잡고 보러 와 주세요!

22회 인천인권영화제 인권학습
올 해 인천인권영화제는 인권학습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함께 활동을 시작하면서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활동가들이 ‘인권’에 대한 온도를 맞춰나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면서 현재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인권활동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시간 : 인권감수성이란 무엇일까
첫번째 인권학습은 ‘인권교육센터 들’의 활동가 개굴님과 인권감수성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권영화제’에서 활동하게 되거나, ‘인권’의 언어를 접할 때 가장 많이 듣게 되고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인권감수성’ 인데요. 감수성이라고 하면 마치 특정한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느껴야 하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해서 그런 감정이 생기지 않을 때 스스로 인권의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첫번째 인권학습을 통해 인권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타인과 공명하는 상상력을 넓혀나가는 것이 인권감수성을 키우는 훈련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시간 : 지금당장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활동가 나영님과 함께한 [차별금지법, 그리고 차별금지법 너머]. 촛불을 든 시민들의 승리로 새 정부가 들어섰지만, UN사회 권위원회도 한국정부에 권고한 차별금지법 제정은 요원합니 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의 흐름을 살펴보고, 사회문화적 차원 뿐 아니라 정치경제적 구조 속에서 이루어지는 차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 다. 날로 거세지는 혐오선동세력의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 복합적인 차별의 조건과 구조들을 반차별운동의 정치 의제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의 의미를 짚어보 는 시간이었습니다.

22회 인천인권영화제 기조토론 선/위/에/서
22회 기조를 정하기 위해 다들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습니다. 워낙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1년이었기에 먼저 어떤 일들이 있었나 쭉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간절히 바라왔던 박근혜 퇴진을 이루었는데도 막상 복잡한 기분이라는 의견 이 많았습니다. 탄핵의 순간 우리는 국민들이 용납할 수 없었던 마지막 선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국정농단에 분노해 모두가 일어선 뒤에도 차별은 여전히 용인되고 있죠. 이렇게 국민들이 생각하는 최저선과 인권의 최저선 사이 간격이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번 기조를 '선 위에서'라고 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선 위에 있을까요? 우리가 지금 어떤 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까요?

22회 인천인권영화제 활동가
22회 인천인권영화제 저항의 스크린을 펼치기 위해 반딧불 밝히고 소금땀 흘리며 힘차게 출발합니다

22회 인천인권영화제 소금활동가
안녕하세요. 올해 소금활동가로서 처음 인권영화제에 참여 하게 된 주환입니다!인천인권영화제에 관객으로서는 여러 번 참여하였지만 소금활동가 로서는 처음 참여하게 되어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인권’이 무엇인지 상대적으로 관심도 적었고 깊은 고민도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작년과 올해에 걸쳐 여러 상황을 접하게 되면서 사회 불평등 속에서 존재하는 차별과 배제 등을 여러 자리에서 공부하고, 듣고, 보게 되면서 이전보다는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제를 준비하면서 다른 활동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미처 관심을 두지 못했던 부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제에 관객으로서 처음 참여할 때 ‘인권이 무엇일까’하며 좀 더 공부하고자 했던 느낌을 이번에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제 참여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속에서 어떤 ‘소금’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셜펀치 22회 인천인권영화제 후원함
인천인권영화제는 표현의 자유, 인권감수성 확산, 인간을 위한 대안영상 발굴을 목표로 달려갑니다.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무료상영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힘 모아주세요.
"꺼지지 않는 저항의 스크린 함께 펼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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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641-815834 김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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