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지 2호]

월간 웹소식지 2호, 2012-06-07



6월 정기상영회
<국경은 없다>, <평화 강정 단편>



국가와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전쟁과 학살의 참상들… 여전히 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국가주의와 군사주의 모순들… 6월 정기상영회에서는 전쟁과 기지 그리고 아픔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오키나아와 제주도의 슬픔의 현장을 보여주는 <국경은 없다>와 현재진행형 제주 구럼비의 파괴의 현장을 보여주는 <평화 강정 단편>을 상영합니다. 역사 속에서 민중들의 참상과 국가주의와 군사주의의 모순을 확인해보고, 함께 살기 위한 연대가 어떻게 필요한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정기 & 현장 상영회 스케치 ★
5월 정기상영회 스케치
대우자판농성장 현장상영회 스케치
콜트콜텍 현장상영회 스케치

★ 인권영화소식 ★

5월 25일(금) ~ 28일(월)까지 열린
제17회 서울인권영화제 상영소식을 전합니다.



<오순도순 공부방>의 새로운 독해를 위하여 : 사회적 돌봄에 대한 더 많은 논쟁이 필요하다.

솔직한 고백으로 글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큐를 만든 넝쿨 감독님으로부터 영화 리뷰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마음이 참 복잡했다. 보통 영화 리뷰라 함은 영화 ‘홍보용’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오순도순 공부방>을 본 후 떠오른 나의 생각과 감정을 ‘참 좋았다’고 단순 정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복잡함은 일단 청소년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나의 위치와 연관이 깊을 것이다. ‘아이들은 미성숙하다’는 우리 사회의 견고한 전제가 명백한 차별임을 드러내는 것, 그리하여 교육과 돌봄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미세한 폭력들을 짚어내는 것이내 활동이다 보니 ‘아이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볼 때 더 촘촘한 레이더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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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기선, 랑, 밍, 넝쿨, 수영, 한낱  편집 : 미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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