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2011년 첫 번째 정기상영회!
흔적을 남겨야 하는 사회에서 흔적을 지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박배일 감독의 [ 잔인한 계절 ] 과 가스검침일을 십년 넘게 해오다가 노조를 만들겠다는 엄마가 낯설기도 하지만 카메라는 들고 따라가는 나비 감독의 [ 송여사님의 작업일지 ] 두 작품이 상영되었습니다.
인천인권영화제 2011년 첫 번째 정기상영회!
흔적을 남겨야 하는 사회에서 흔적을 지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박배일 감독의 [ 잔인한 계절 ] 과 가스검침일을 십년 넘게 해오다가 노조를 만들겠다는 엄마가 낯설기도 하지만 카메라는 들고 따라가는 나비 감독의 [ 송여사님의 작업일지 ] 두 작품이 상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