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인권영화제 의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정기후원인)을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 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이음씨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 )
🌿하샛별 Saet Byul Ha 감독 ·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
‘100주년까지 가능하지 않겠냐’는 말에 인인영 활동가들 오열하며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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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하샛별
“인천인권영화제가 100주년까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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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샛별
안녕하세요. 2010년 12월, GM대우 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장에서
인천인권영화제 현장상영회로 학교 청소노동자들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한 <나의 길 위에서>를 상영했던 하샛별입니다.
자존심을 지켜내며 살아온, 삶에 자부심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 카메라를 듭니다.
미디어 활동가 지원모임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키:키미가 되어 주신다면 30주년을 맞은 인천인권영화제가 100주년까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미:미소를 지으며 정기후원 CMS를 작성하는 당신을 떠올려봅니다.^^
인천인권영화제에게 뜨거운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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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http://inhuriff.org/7455 를 방문해주세요!
인천인권영화제 inhuriff.org inhurif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