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흔들릴 때 마음이 찾아온다

나무가 흔들릴 때 마음이 찾아온다  

When the Trees Sway, the Heart Stirs

이지윤 | 2025 | 다큐멘터리 | 40분 | 한국어 한국수어 한국어자막해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은 50년간 도시를 단절했던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고, 지상에는 공원을 지하에는 도로를 건설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젠트리피케이션 등 새로운 도시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마을공동체가 활성화 되어 있는 가좌마을에도 재개발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  재개발 문제를 다룬 ‘나무가 흔들릴 때 마음이 찾아온다’ 영화를 보고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주민들을 위한 개발, 개발업자가 아닌 주민이 결정하는 개발에 대한 대안을 나누고자 한다.


시놉시스

재개발을 앞둔 서울 정릉골은 평범한 일상이 저항의 방식이 된다. 주민들의 사진, 텃밭, 고친 집에는 사라져가는 공동체의 기억이 배어 있다. 조용히 스러져가는 동네와 속절없이 밀려나는 사람들을 카메라는 차분히 담아낸다. 하지만 이곳을 떠나야 하는 이들의 현재에 어떤 미래가 올 수 있을까?

| 이을상영회 상영작 |

나무가 흔들릴 때 마음이 찾아온다  
When the Trees Sway, the Heart Stirs

감독 : 이지윤
제작연도 : 202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0분

상영일시 : 2026.8.26(수) 오후 7:30
상영장소 : 영화공간 주안 3관

공동주최 : 인천인권영화제,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 서구민중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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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시간 
이지윤 감독
유진수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 공동대표
수어통역 한국농인LGBT+
문자통역 에이유디 사회적 협동조합
창길 인천인권영화제 활동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