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인천인권영화제와 만나며 손으로 한땀한땀”
차강 바느질 작가, 사람을 생각하며 한땀한땀, 마음을 이어 한코한코 떠가는 사람
키미의 창조주이기도 한 차강 작가의 더 많은 작업이 궁금하시다면 차강작가의 ‘아마씨’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amass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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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차강
인천인권영화제와 만나며 손으로 한땀한땀
소중한 만남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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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인권영화제 18회(2013), 20회(2015), 24~29회(2019~2024) 포스터 이미지 작업에 참여한 차강입니다. 영화제 기간중에는 ‘손으로 빚는 몫소리’ 에 참여하며 영화제 활동가들, 영화제에 오신 분들과 함께 바느질 현수막을 만들어 ‘파인텍 노동자들, 톨게이트 노동자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농성장, 故 김경현 사회복지사, 한국 옵티칼 박정혜, 소현숙 동지’에게 연대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인천인권영화제와 만나며 손으로 소중한 만남이 이어집니다.
저는 일상에서 만난 사람들과 풍경의 모습을 바느질,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으며, 이야기 수공예가 동예와 ‘아마씨’라는 팀을 꾸려 사람들이 좋아하는 마음으로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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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덕분에 다양한 삶을 살아가며 인권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만나고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3년..10년..30년을 이어 걸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키미가 되어 함께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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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http://inhuriff.org/7455 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