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 인인영 돌봄프로젝트 인잇길잇303!’이음씨 ‘김수목’의 응원메시지

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 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사람 냄새 나는 곳이 그립다면 지금 바로 인천인권영화제’
김수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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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김수목
숨 쉴 수 있는 곳, 웃고 울고 싶은 곳, 사람 냄새 나는 곳이 그립다면
지금 바로 인천인권영화제 키미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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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인권영화제에서 다수의 작품(2008 <맞짱>, 2010 <삶의 자리>, 2014 <니가 필요해>, 2016 <그 곳에 서서>, 2017 <일상의 촛불>)을 상영한 김수목입니다.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적다 보니 깜짝 놀랐네요 ^^;)
노동 분야에 관심이 많고 다큐멘터리 작업 및 교육 활동을 해오고 있어요.
위에 적은 작품 중 한 작품을 빼고는 모두 인천 부평 한국지엠 비지회(비정규직지회) 동지들의 투쟁과 일상을 기록한 작품인데, 기록된 내용을 밖으로 꺼내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 준 시작이자 힘이 인천인권영화제입니다. 제게 인천인권영화제는 다큐 작업의 근원, 본질과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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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애정합니다. 곁에 머물러 있으께요. 언제든 불러주세요.
숨 쉴 수 있는 곳, 웃고 울고 싶은 곳, 사람 냄새 나는 곳이 그립다면 지금 바로 인천인권영화제 키미가 되어주세요. 행복한 겨울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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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http://inhuriff.org/7455 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