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만나는 인권 ‘레알 로망 라이브 캐리커쳐’ 인천인권영화제에서 이동수 시사만화가의 현장 캐리커쳐가 진행됩니다. 다양한 매체에 시사만화를 연재 중이며 로고, 캐릭터, 캐리커쳐 작업을 해오신 이동수 시사만화가. 최근 ‘현장실천과 신속한 대응, 행복은 우리 힘으로’를 화두로 용산학살현장 캐리커처를 그리기 시작한 이래 ‘레알로망 라이브캐리커처-본격순정풍 현장 인물풍자화’로 현장을 찾아다니며 작은 기쁨과 행복을 주고자 애쓰고 계십니다. 15회 인천인권영화제 기간동안 이동수 만화가의 캐리커쳐를 직접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