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 인인영 돌봄프로젝트 인잇길잇303!’이음씨 ‘섹 알 마문’의 응원메시지

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 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이음씨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
섹 알 마문 감독
“질문하고, 기록하며 끝내 잊히지 않도록”


인천인권영화제에서 상영한 섹 알 마문 감독님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미호의 여정
https://inhuriff.org/6838
세컨드 홈
https://inhuriff.org/339

1
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섹 알 마문
“질문하고 기록하며,끝내 잊히지 않도록..”

2
섹 알 마문

안녕하세요, 독립영화 감독 섹 알 마문입니다.
영화 연출을 시작한 지 어느덧 13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인천인권영화제를 처음 알게 된 건, 제 작품 <굿바이>가 제20회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을 때였습니다. 그 인연을 시작으로 이후에도 여러 작품들과 함께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제게 큰 기쁨이자 의미였습니다.
인천인권영화제는 저에게 단순한 상영의 장을 넘어, 제 이야기가 사회와 연결되고, 관객과 함께 질문을 나눌 수 있는 귀중한 공간이었습니다.

3
섹 알 마문

30년 동안 꺼지지 않고 이어진 인천인권영화제, 그 용기와 끈질김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질문하고 기록하며, 끝내 잊히지 않도록 사람들의 얼굴을 비춰온 이 영화제는 단순한 ‘상영’의 자리가 아니라, 함께 숨 쉬는 ‘증언의 광장’이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이야기가 꺼지지 않도록 당신도 누군가에게 ‘키미’가 되어 주세요. 작고 따뜻한 불씨 하나가, 또 다른 사람의 밤을 밝혀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일 때 더 밝게 빛납니다 !

4
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http://inhuriff.org/7455 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