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인천인권영화제 ‘장애인차별, 인권문제의 관심을 넓히는 데 더 큰 힘이 되도록’
장종인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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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장종인
인천인권영화제가 장애인차별, 인권문제의 관심을 넓히는데
항상 큰 힘이 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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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인
저는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종인입니다. 인천인권영화제 장애인섹션의 관객과의 대화, 인권해설 등에 참여했고 조직위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7년부터 장애인야학에서 일하며 장차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수도권이고 300만 인구의 광역시이기도 하지만 장애인복지예산은 항상 전국 최하위권을 맴도는 장애인복지, 인권 후진도시입니다. 때문에 항상 현장에서 절박한 장애인들의 목소리와 함께 시청, 구청과 싸우는 게 일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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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인
처음에는 장애인교육권, 이동권, 활동지원권리 중심으로 하던 활동이 장애인 학대, 차별사건 등 피해자 지원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단체와 활동가가 있는 서울과 달리 인천은 장차연이 장애인관련 모든 의제와 지원을 하다 보니 많이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차별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인권영화제가 장애인차별, 인권문제의 관심을 넓히는데 항상 큰 힘이 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인권영화제가 더욱더 크고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키미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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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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