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 스케치 >




30회 인천인권영화제 개막식 풍경을 전합니다.
30회 인천인권영화제 개막식은 올해 인권의 얼굴들로 선정된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시민 미디어팀의 허철녕 감독 그리고 QK48의 남웅 활동가와 영화제 희우 활동가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인권의 얼굴들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남웅 활동가는 “우리 모두 팔레스타인이라고 외치는 데에서 나아가 팔레스타인에서 미래를 다시 열어가는 이들이 퀴어”라며 QK48의 이름과 출범 계기 등을 전했습니다. 이어 허철녕 감독은 시민 미디어팀의 동료들과 함께 인사를 전하며 “더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는 응원의 목소리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메시지를 인권운동의 동료 인권연구소 창 류은숙 연구활동가, 미디어운동의 동료 퀴어 페미니스트 미디어그룹 연분홍치마 권오연 활동가그리고 인천인권영화제 센 활동가가 전했습니다.
1996년 인권영화제의 첫 스크린의 기억과 함께 되살리며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를 전해준 류은숙 활동가의 이야기는 모두에게 큰 힘을 주었습니다. 인권영화제가 인권과 영화를 연결하는 장이 되고 상품이 아닌 작품을 만들게 하는 동료임을 전한 권오연 활동가의 발언 전문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0회 인천인권영화제의 기조와 프로그램 소개를 마친 뒤, 관객과 함께하는 힘찬 개막선언으로 마침내 서른 번째 인천인권영화제의 스크린을 활짝 펼쳤습니다.
12월 7일까지 엿새 간 영화제가 이어집니다. 더 깊고 너른 인권감수성과 대안영상이 펼쳐지는 공간, 누군가의 몫소리에 몸을 기울이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시간을 지속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항의 스크린이 꺼지지 않도록 달려와주시는 발걸음으로, 따뜻한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로 지금 소셜펀치 후원으로
30회 인천인권영화제를 응원해주세요!
https://www.socialfunch.org/inhuriff30th
30회 인천인권영화제 상영작 보기
https://inhuriff.org/category/program-films/30th/
공존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30회 인천인권영화제
영화공간주안
2025.12.2.화~1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