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공존, 평화와 인권의 역사를 잇다.
저항과 새로운 세계를 향한 길을 잇다.
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살만한 세상과 인권영화제를 이어가고자
300인의 키미(인권영화제 후원인)를 30인의 이음씨와 함께 만나는 3년 프로젝트
인천인권영화제가 1인의 상임활동가, 그리고 안정된 독립재정구조를 함께 이어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300인의 후원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3년동안 300인의 정기후원을 만나는 그 첫해를 이제 시작합니다.
: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 1만원 이상 최소 3년 약정을 요청드립니다.
키미가 되어주신 분들을 위해
키미 금형배지를 준비했습니다. 30주년 기념 <인권의 몫소리> 스티커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해마다 그해 인천인권영화제 기념굿즈도 보내드립니다.
(올해는 30회 인천인권영화제의 굿즈를 영화제 이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정기후원회원 가입 링크 https://forms.gle/Aw5NnUAqgVbdMsAZA
: 30주년 일시 후원 –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당신 곁의 인천인권영화제
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을 맞아 당신의 희노애락의 순간을 함께 할 굿즈를 준비했습니다.
노트북, 다이어리 등 당신의 일상용품에 착! 인권의 몫소리 스티커
덥고 습한 여름날엔 치명타 작가의 30주년 프로젝트 디자인 티셔츠와 함께
광장에서 깃발을 흔들어야 할 땐 인천인권영화제의 존엄·평등·연대 작은 깃발과 함께
365일 당신의 일상을 깜장고양이 키미 손뜨개 키링과 함께
– 3만원 후원 : 인권의 몫소리 스티커 + 인잇길잇 반팔티셔츠
– 5만원 후원 : 인권의 몫소리 스티커 + 인잇길잇 반팔티셔츠+존엄 평등 연대 작은 깃발
– 7만원 후원 : 인권의 몫소리 스티커 + 인잇길잇 반팔티셔츠+ 키미 뜨개인형 키링
– 10만원 후원 : 인권의 몫소리 스티커 + 인잇길잇 반팔티셔츠+존엄 평등 연대 작은 깃발+ 키미 뜨개인형 키링
– 20만원 이상 후원인에게는 모든 굿즈와 함께 차강×동예 작가의 <아마씨>가 제작한 한땀한땀 바느질 작품을 드립니다.
30주년 기념 굿즈의 실물 이미지는 곧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굿즈 신청링크 https://forms.gle/RKzWZsRC2aVVexeM9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33-587150 / 김창길(인천인권영화제조직위원회)

[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메인 이미지 : 원화 치명타, 촬영 정택용, 타이포 디자인 김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