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 의 #이음씨를 소개합니다!
이음씨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
오매 활동가 · 한국성폭력상담소
“키미가 뭐죠? Key-Me… 나를 여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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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오매
“어 근데 키미가 뭐죠? key-me.. 나를 여는 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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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안녕하세요? 인천인권영화제 27회 <애프터미투> 인권해설과 대화에, 24회 <우리는 매일매일> 출연자에, <아니타 힐> 대화에 참여했던 오매입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예요.
저는 SNS 자주 보는데요, 오늘 핫이슈는 뭔지, 이번달 집회-토론회 일정은 뭔지, 서명운동 이번주 마감은 뭔지 볼 수 있죠.
그런데 인권영화제는 좀 달라요. 어떤 인권문제에 매달려 있는 고민, 사유, 관계, 시간의 레이어를 보여주거든요. 어느 순간 상영관에서 눈물이 터지는데요. 쌓여온 인권감정을 만나는, 낯선 인권사람을 처음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런 시공간이 없다면 인권운동은 어떻게 계속될 수 있을까요.
30년 인권영화의 장을 만들어온 인천인권영화제!
초대장을 받았으니, 나도 너도 정기후원자 키미가 되어 볼까요?
어 근데 키미가 뭐죠? key-me 나를 여는 열쇠….?
음화화^^ 300명 그 이상 키미를 함께 모아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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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http://inhuriff.org/7455 를 방문해주세요!
인천인권영화제 inhuriff.org inhurif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