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 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서로가 단절되고 외롭지 않도록,
활동과 활동을, 사람과 사람을 꾸준히 잇기 위해”
박정형 한국이주인권센터
박정형님의 인권 해설도 살펴보세요~
<꿈, 떠나다>
https://inhuriff.org/2162/
<세컨드 홈>
https://inhuriff.org/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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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박정형
서로가 단절되고 외롭지 않도록,
활동과 활동을, 사람과 사람을 꾸준히 잇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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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인권영화제 조직위 단체로 오랜 기간 함께 해온 한국이주인권센터의 활동가 박정형입니다. 2018년부터는 인천지역의 아랍/난민 무슬림 여성들과 함께하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 ‘와하’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인천인권영화제에 때로는 GV로, 때로는 관객으로 함께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주목받기 어려운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또 들을 수 있던 그 시간들은 언제나 소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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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는 흩어져 있는 여러 물줄기를 모으고, 또 새로운 물꼬를 트기 위한 역할을 30년 동안 묵묵히 이어왔습니다. 서로가 단절되고 외롭지 않도록 활동과 활동을, 사람과 사람을 꾸준히 잇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소중한 이어짐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가까이에서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 주세요.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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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http://inhuriff.org/7455 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