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 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이음씨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당신도 이곳에서 응원과 지지, 존재의 이유를 확인하길 바랍니다”
주현숙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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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주현숙
감독과 관객은 서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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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숙
저는 인천인권영화제 24회(2019년도) 폐막작 <당신의 사월>을 연출한 주현숙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상영했지만 인천인권영화제의 폐막작은 꽤 영광이었습니다.
주로 사회적참사, 이주노동자, 여성,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눈길이 닿으면 마음도 닿아 눈길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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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숙
소중하다는 말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독립다큐멘터리의 무관심은 가끔 쌀쌀한 날씨 만큼 차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쌀쌀한 날에 인천인권영화제에서 관객을 만납니다.
이상하게 감독과 관객은 서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확인합니다.
모두 인천인권영화제 활동가들 덕분입니다. 이 시공간이 계속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시 작업할 수 있는 힘을 얻듯 당신도 이곳에서 응원과 지지, 존재의 이유를 확인하길 바랍니다.
‘키미’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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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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