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 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정기후원으로~ 인인영에 대한 사랑의 온도를 더 높여봅시다~” ♨️
랄라·다산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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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랄라
온몸을 달구는 뜨끈한 온도 30도
그 온도처럼 뜨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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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회(23년) 인권영화제 <별은 알고 있다> 관객과의 대화를 맡았던 인권활동가 랄라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평등해지는 날을 꿈꾸며 인권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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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달구는 뜨끈한 온도 30도. 그 온도처럼 뜨거운 마음으로 30년간 인권의 현장, 저항의 스크린을 달궈온 인천인권영화제. 인천인권영화제 30년, 이제는 우리가 인천인권영화제를 뜨겁게 사랑해야 할 시간입니다. 정기후원으로~ 인인영에 대한 사랑의 온도를 더 높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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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http://inhuriff.org/7455 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