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 인인영 돌봄프로젝트 인잇길잇303!’이음씨 ‘류은숙’의 응원메시지

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 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혼자로는 앙상해보여도
함께 모이면 튼튼한 울타리가 됩니다”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매년 인권의 가치와 쟁점을 도맡아 풀어주는 류은숙과 함께하는 인인영 활동가들이 인권학습~궁금하지 않나요?:)
류은숙님의 여러 이야기도 읽어보세요!
🚂기찻길옆 작은학교 인형극단원들과 찰떡 케미를 보여주었던 <존엄을 외쳐요> 대화의 시간 https://inhuriff.org/7718
<뼈> 인권해설 https://inhuriff.org/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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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류은숙
혼자로는 앙상해보여도
함께 모이면 튼튼한 울타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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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해 인천인권영화제를 준비하는 활동가들에게 인권교육을 해온 류은숙입니다. 저는 1992년 인권운동사랑방을 시작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인권연구소 ‘창’에서 활동하며 인권이론 연구, 인권교육과 저술 등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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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활동의 곁을 이루는 울타리는 사회라는 것, 사회가 만들고 키워갈 소중한 가치를 지켜냅니다. 이쑤시개하나, 나무젓가락 하나처럼 혼자로는 앙상해보여도 함께 모이면 튼튼한 울타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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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http://inhuriff.org/7455 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