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 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결코 사라져서는 안되는 힘, 더 묵직해질 수 있게 함께 해 주세요.”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인인영과 함께 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온 김혜진 님의
<내가 싸우듯이> 인권해설 https://inhuriff.org/387/
그리고 <같이 비를 맞으며> 인권해설 https://inhuriff.org/4170/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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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김혜진
자신의 노동을 아끼고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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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에서 노동에 대한 영화 해설이나 이야기 손님으로 함께한 김혜진입니다. 자신의 노동을 아끼고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 그러나 불안정한 노동의 현실, 그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 힘쓰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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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라는 세월이 쌓이면 그 안에는 결코 사라져서는 안되는 깊이가 담깁니다. 사회를 더 인권적으로 만들어왔던 그 힘이 더 묵직해질 수 있게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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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http://inhuriff.org/7455 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