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 인인영 돌봄프로젝트 인잇길잇303!’이음씨 ‘허철녕’의 응원메시지

인천인권영화제 지속가능을 위해 3년동안 30인의 이음씨들과 300명의 키미를 만나는 프로젝트: #인잇길잇303 의 #이음씨 를 소개합니다!

영화의 프레임이 닿지 않는 노동과 인권, 비평의 끝자락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사유와 성찰의 최전선’
허철녕 감독

허철녕 감독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206: 사라지지 않는> (2021, 다큐멘터리)
https://inhuriff.org/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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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사람을 잇고 길을 틔우는
이음씨의 응원메시지

허철녕
영화의 프레임이 닿지 않는 노동과 인권, 비평의 끝자락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사유와 성찰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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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인권영화제 22회차에 <말해의 사계절>이라는 작품을, 26회차에 <206: 사라지지 않는> 이라는 작품을 상영한 허철녕이라고 합니다. 저는 주로 한 개인의 삶이 국가와 관계을 맺으며 발생하는 다양한 폭력과 갈등, 화해와 치유, 기억과 성찰 등에 주목하는 작품들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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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인천인권영화제는 영화의 프레임이 닿지 않는 노동과 인권, 비평의 끝자락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사유와 성찰의 최전선’입니다. 그러나 앞에 선다는 것은 무척 고되고 외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인천인권영화제를 만들어가는 동지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키미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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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권영화제 30주년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
인잇길잇 303

프로젝트 1
인천인권영화제의 지킴이 정기후원인 ‘키미’가 되자!

프로젝트 2
30주년 일시 후원 -30주년 기념굿즈와 함께

인인영 돌봄 프로젝트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잇길잇’의 다양한 굿즈가 궁금하다면?
http://inhuriff.org/7455 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