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소식통 17-3호



* 함께하는 행사

– 대화의 시간 : 감독, 인권당사자, 활동가들과 함께 작품과 인권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만화로 만나는 인권: 이동수 만화가의 ‘레일 로망 라이브 캐리커쳐’
선전, 서명 및 전시 : 여러 인권현실에 대한 선전과 전시 등

* 이야기 마당 : 인천, 인천, 인천 – 인권 벼락치기

11월 25일(일) 2시 컬쳐팩토리

이야기 손님: 김덕진(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성북구 인권위원), 미류(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인권도시와 인권의 제도화 그 의미와 인권운동 우리가 사는 삶의 공간이 인권의 가치가 기준이 되어 재구성될 수 있다면, 차별과 배제, 낙인이 사라지는 사회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권운동은 인간다운 삶과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국가와 사회에 인권의 보장과 실현을 위한 의무를 다할 것을 요구한다. 국가와 사회를 향한 요구들이 요즘 ‘인권조례’, ‘인권도시’라는 이름으로 지자체에서 구체화하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몇년 사이 학생인권조례, 인권기본조례 등 지자체들의 인권조례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인천에서도 인권기본조례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있다. 이는 단순히 인권업무가 기존 행정에 추가되거나 기존에 하고 있던 사업을 인권의 이름으로 단순히 재배치하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 인권이 제도화되어서 갖는 힘도 있지만 단지 제도로만 그칠 때 갖는 한계도 있을 것이다.

인권운동과 인권의 제도화(인권조례제정, 인권도시운동)가 함께 성장하고 사회변화의 힘이 될 수 있는 길은 과연 무엇일까?
그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 개막식·폐막식 행사

– 개막식∣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늦은 7시 30분
– 개막공연∣콜트·콜텍 기타 노동자 밴드(A.K.A 콜밴)
쌍용차 노래패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함께 꾸는 꿈’
– 개막작 상영∣우리에게 집을 허하라

– 폐막식∣2009년 11월 25일 일요일 늦은 6시 30분
– 폐막작 상영∣옥탑방 열기







반전평화 – 전쟁속의 일상


잔인한 내림(遺傳)
김환태 | 2012 | 다큐 | 94분 | 한국

한국 원폭 2세 환우회 회원들의 메아리 없는 외침, 70여 년이 지나도록 아물지 않는 상처, 대물림되는 고통. 내 몸은 녹아내리고 아들의 몸은 굳어가는 현실을 과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묻는다.
상영 : 11월 23일(금) | 4관 | 19:20



그리고 싶은 것 The Big Picture
권효|2012|다큐|98분|한국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이 함께 한 <평화그림책 프로젝트>에 참여한 권윤덕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그림책을 그린다. 일본만이 아니라 전쟁과 국가의 폭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려 하지만 그림책의 출간은 쉽지 않다.
상영 : 11월 24일(토) | 4관 | 16:30


성 –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


가면놀이 A Play With Masks
문정현|2012|다큐|87분|한국

아동 성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치유행사에서 성범죄 상황을 눈물 어린 춤으로 재현한다. 영화는 아무도 나누려 하지 않는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고자 힘겹게 움직이는 피해자 가족들을 묵묵히 지켜본다.
상영 : 11월 23일(금) | 4관 | 17:40



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
김일란, 조혜영|2005|다큐|65분|한국

양희 이모는 기지촌 클럽에서 서빙·통역을 하며 성매매 여성들(이주 여성)을 관리하는 마마상이다. 평생 기지촌에서 살아온 양희 이모의 삶과 기지촌 여성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상영 : 11월 24일(토) | 4관 | 19:00





겔다(영상팀 소금활동가)
영상팀 소금활동가 겔다 입니다. 하는 일이 영상에 가까워서 영상팀에 지원을.. 왠지 노안이 빨리 찾아올 것 같습니다. 제가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보니 비정규직 노동문제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그림은 본인이 그리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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