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지 1호]



5월 정기상영회
<버스를 타라>,<쌍용차 문제를 다룬 단편>



인천인권영화제 5월 정기상영회의 주제는 ‘노동’입니다. 세계 노동절 122주년을 지난 지금 한국 사회의 노동, 노동자의 삶은 어떨까. 우리는 아직도 ‘정리해고’라는 높고 단단한 벽 앞에 서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을 뜨거운 연대로 달구었던 ‘희망버스’ 이야기를 담은 <버스를 타라> 그리고 얼마 전 22번째 죽음으로 많은 이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 쌍용차 문제를 담은 단편을 함께 상영합니다. 상영 후 GV 시간을 통해’노동’의 현실과 ‘연대’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 현장 상영회 스케치 ★
쌍용자동차 그리고 대우자동차 판매 해고 노동자들과 함께한 <오순도순 공부방> 현장상영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인권영화소식 ★

5월 25일(금) ~ 28일(월)까지 열리는 제17회 서울인권영화제를 미리 찾아가봅니다.



사라질 위기의 바다,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그 곳 사람들과의 Jam 그리고 다큐

‘각자의 스타일대로 만들어, 이 마을에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를 빨리 세상에 알리자!’ 촬영부터 완성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100일. 평화, 환경, 교육, 역사, 공동체 어떠한 이야기여도 좋고, 마을 사람들을 인터뷰 하거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내거나, 마을 아이들에게 직접 카메라를 들려주어도 좋을 일이었다. 8명 각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 그렇게 하여 강정마을, 제주의 비명을 세상 밖으로 알려내고, 그 안에 스스로의 고민의 흔적들을 녹여낸 작품 Jam Docu을 통해 바라본 강정 문제를 살펴봅니다.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 인천인권영화제는 무료상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 월 1회의 정기상영회와 매년 안정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많습니다.
– 여러분이 영화제를 가꾸는 지킴이가 되어 주세요!!


함께 행동해요!!
현장상영회에 함께 해주세요.
인천인권영화제는 투쟁의 현장에서 영화를 매개로 연대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인권의 문제를 확장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 상영회는 언제든 열려있으니 함께 해주세요!!

▶ 대우자동차 판매 노동자들과 함께 – 일시 : 5월 10일(목), 늦은 6시
– 장소 : 대우자동차 판매 농성장
– 상영작 : 조금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43

▶ 콜트콜텍 노동자들과 함께
– 일시 : 5월 31일(목), 늦은7시 30분
– 장소 : 부평콜트 농성장
– 상영작 : 스마트폰 교육 결과물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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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넝쿨, 수영,  편집 : 미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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