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의 표현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최근 누리꾼들이 언론사 광고주 목록을 게시하는 것에 대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게시물 삭제를 결정하였고 검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의 광고주 게시는 소고기 문제에 대한 언론의 왜곡보도에 항의하는 표현이며, 정당한 소비자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