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인천인권영화제가 2024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영화공간주안에서 나흘 동안 펼쳐집니다.

공존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인천인권영화제가 스물아홉 번째 펼치는 저항의 스크린, 29회 인천인권영화제 개최일을 알립니다.

29회 인천인권영화제 2024.11.28일(목)-12.1(일)

The 29th INcheon HUman RIghts Film Festival 2024.11.28. Thu. -12.1. Sun.

인천인권영화제가 2024년에는 11월 28일 영화공간주안에서 개막하여 12월 1일까지 나흘 동안 인권영화-대안영상, 독립영상과 함께 여러분들과 존엄과 평등 그리고 연대의 길을 내는 시간, 표현의 자유와 더 너른 인권감수성을 돋우는 공간을 열고자 합니다.

올해는 인천을 배경으로 인권을 다루고 인천의 인권 이야기를 담은 작품상영, 기획 상영 부문인 <인천-사람이 산다>는 작품공모의 형태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29회 개막 전까지 정기상영회와 현장상영회 그리고 기획상영회로 만나 뵙겠습니다. 물론, 공존을 위한, 인간다운 삶을 위한 투쟁의 현장에서 늘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고맙고 든든한 여러분의 힘을 받아

인권영화제의 꼬리말 인사 남깁니다.

공존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저항의 스크린은 꺼지지 않는다.

'공존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인천인권영화제가 스물아홉 번째 펼치는 저항의 스크린 29회 인천인권영화제 개최일을 알립니다. 29회 인천인권영화제 2024.11.28일 (목)-12.1(일) The 29th INcheon HUman Rights Film Festival 2024.11.28.Thu. -12.1.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