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인천인권영화제 2호] 언제든 반품하세요 /인권기사
최근 무려 1895일이나 투쟁을 이어오던 10명의 기륭전자의 조합원들이노사합의로 직접고용을 보장받았습니다.바로 뒤이어 동희오토의 해고자 9명이 전원 복직 된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죠.‘진짜 사장이 고용해’라고 외치던 그들의 목소리가…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2호] 언제든 반품하세요 /인권기사
최근 무려 1895일이나 투쟁을 이어오던 10명의 기륭전자의 조합원들이노사합의로 직접고용을 보장받았습니다.바로 뒤이어 동희오토의 해고자 9명이 전원 복직 된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죠.‘진짜 사장이 고용해’라고 외치던 그들의 목소리가…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2호] 언제든 반품하세요 /인권기사
‘2010 6월 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찾아갔던 인천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6~8월 3회는 노동인권을 주제로 인천의 노동.사회단체들과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첫 상영작은 ‘94일을 굶고, 6명이 죽고, 77일을…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1호] 6월 정기상영회 <당신과 나의 전쟁>
인천인권영화제 7월 정기상영회에는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투쟁 이야기를 다룬 <기타이야기>가 상영되었습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초대소님으로 시와 씨가 오셔서 멋진 노래를 들려주셨습니다.영화와 음악이 함께해서 더욱 풍성한 정기상영회가 되었죠. 영화가…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1호] 7월 정기상영회 <기타이야기>
인천인권영화제가 준비한 8월 정기상영회의 작품은 <외박>였습니다. <외박>은 2007년~2008년 동안 홈에버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린 영화로 변하지 않는 여성들의 가족의 문제, 그리고 투쟁을 다뤘습니다. 상영 후…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1호] 8월 정기상영회 <외박>
9월의 작품은 <대추리에 살다>였습니다. <대추리에 살다>는 <대추리 전쟁>,<길>과 이어지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 투쟁을 다룬 다큐멘터리 연작중의 하나였습니다. 상영후 정일건님(감독)과 신종원님(대추리 이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권력의…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1호] 9월 정기상영회 <대추리에 살다>
10월 정기상영회 [STOP! G20]은 11월 11일, 12일에 열리는 G20정상회의를 준비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했습니다. 상영작은 총 5편으로 G20정상회의라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거리질서와 미화를…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1호] 10월 정기상영회 < STOP! G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