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인천인권영화제 함께하는 행사

대화의 시간
감독, 인권당사자, 활동가들이 함께 작품과 인권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1일(목) 7시 30분 <밀양전> 상영 후
박배일 감독,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밀양주민과 함께
22일(금) 7시 30분 <산다> 상영 후
김미례 감독, KT 노동자들과 함께
23일(토) 1시 <자, 이제 댄스타임> 상영 후
조세영 감독과 함께
23일(토) 3시 30분 <기나긴 고백> 상영 후
송현지, 이재환 감독,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노동자들과 함께
23일(토) 5시 30분 고 김주영 추모상영 <외출 혹은 탈출> 상영 후
박순옥 어머니, 박김영희 장애인권활동가와 함께
23일(토) 7시 30분 <공장>, <내가 처한 연극> 상영 후
넝쿨, 김성균 감독,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과 함께
24일(일) 1시 <잔인한 나의, 홈> 상영 후
아오리 감독과 함께
24일(일) 3시 10분 <탐욕의 제국> 상영 후
홍리경 감독과 함께
24일(일) 4시 <좋은사장>, <언젠가는>, <빡구>, <크레이지> 상영 후
소민탄, 떼쟈, 신라이, 싸이 감독, 인천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기획 단과 함께
24일(일) 6시 30분 <향로>, <하늘을 향해 빛으로 소리쳐>, <대한문
투쟁이야기 Ver.2> 상영 후

크롬, 하샛별, 한영희, 유명희 감독, 쌍용차 노동자들과 함께

이어붙이는 농성장 – 뜨개와 바느질로 지지와 응원을 엮어 인권현장으로

만화로 만나는 인권 – 이동수 만화가의‘ 레일 로망 라이브 캐리커쳐’

선전, 서명 및 전시 – 여러 인권현실에 대한 선전과 전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