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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6회 인천인권영화제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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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길 1110

14년 동안이나 ‘사회적 합의’라는 미명하에 제정을 미뤄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10만동의청원 성사 후에도 국회가 심사기한을 넘겨 11월 10일로 연기하자 미류, 종걸 두 인권활동가는 연내… 더 보기 »평등길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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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Life Goes On)

<세월>은 세월호참사로 예은을 잃은 유경근이 사회적 참사 이후 살아가는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과 고민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한열 열사, 씨랜드화재참사, 대구지하철화재참사의 유가족들이 상실의 마음을 안고 살아온… 더 보기 »세월 (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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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Fanatic)

사랑하는 가수의 팬, ‘성공한 덕후’로 행복했던 시간은 ‘오빠’가 범죄자가 되면서 분노와 슬픔, 부끄러움으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오빠들’의 범죄로 애정과 열정 가득했던… 더 보기 »성덕 (Fan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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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 (Comfort)

‘양공주’라 불리었던 기지촌 여성들은 왜 스스로 ‘미군 위안부’라 칭하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을까? 여성의 몸에 대한 국가의 통제와 착취 제도는 ‘일본군 위안부’에서 ‘미군 위안부’로 이어졌다.… 더 보기 »위안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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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1985년 설립된 장애인거주시설 항유의집은 모든 시설거주인이 지역사회에서의 삶으로 이주하면서 법인 스스로 ‘시설폐지’를 한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시설을 떠나는 이들은 낯설기만 한 시설 밖의 생활이 두렵기도… 더 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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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혼잣말

딸과 함께 사는 은수는 거주시설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감염인으로 의심받고 일상에서 고립된다. 면접을 보러 가다 넘어진 윤정은 도움 뒤에 이어지는 참견과 간섭을 떠올리며… 더 보기 »춤추는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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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너츠 (Gendernauts)

무리 지어 살아가는 하이에나는 여/남성의 생물학적 차이와 사회적 성역할 수행이라는 인간사회 규범을 뛰어넘는다. <젠더너츠>는 이분법적인 고정된 성역할 수행에 맞서 투쟁하는 1990년대 샌프란시스코의 퀴어들과 커뮤니티를 소개한다.… 더 보기 »젠더너츠 (Genderna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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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레이션 (Genderation)

샌프란시스코의 트랜스 공동체를 담은 <젠더너츠>를 만든 모니카 트로이트는 20년 후 다시 영화 속 인물들을 찾아간다. 젠트리피케이션과 정치적 변화로 젠더퀴어 커뮤니티는 위기를 맞았지만, 젠더와 정체성의 경계를… 더 보기 »젠더레이션 (Gend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