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인천인권영화제 4호] 개막작: 눈을 크게 떠라 – 좌파가 집권한 남미를 가다
[개막작] 눈을 크게 떠라-좌파가 집권한 남미를 가다 Eyes Wide Open-A Journey through Today’s South America 곤잘로 아리존 | 2009 | 다큐 | 110분 | 프랑스…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4호] 개막작: 눈을 크게 떠라 – 좌파가 집권한 남미를 가다
[개막작] 눈을 크게 떠라-좌파가 집권한 남미를 가다 Eyes Wide Open-A Journey through Today’s South America 곤잘로 아리존 | 2009 | 다큐 | 110분 | 프랑스…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4호] 개막작: 눈을 크게 떠라 – 좌파가 집권한 남미를 가다
– 김태완 오늘 임씨아저씨를 만났습니다. 마지막 희망인 택시를 놓친 아저씨는 지하철입구에서 비에 젖은 몸으로, 아직도 비가 내리는 거리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곁에 해사하게 웃음을…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4호] 영화 ‘임씨의 택시’를 보고…
‘후천성 호모포비아’ – 잃어버린 성소수자 인권을 찾아서 – 사회적 성소수자, 동성애자의 인권문제를 이야기하고 함께 길을 찾아보는 이야기 마당 이야기 마당 28일(일) 2시 컬쳐팩토리 최근 호모포비아(동성애…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4호] 이야기마당 안내 ‘후천성 호모포비아’ -잃어버린 성소수자 인권을 찾아서
삶의 자리 김수목 | 2010 | 다큐 | 40분 | 한국 2007년,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동조합 설립을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 이후 복직과 비정규직 노조 인정을…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4호] 삶의 자리 /인권기사
<23×371일-용산 남일당 이야기> 지난 11월 11일, 대법원이 기소된 용산 철거민 7명에게 유죄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원심의 판결을 그대로 확정한 것이지요. 거의 2년 가량을 거친 법적 공방은 이로써…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3호] 23×371일-용산 남일당 이야기 /인권기사
단지 똑같은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만으로 누구나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분명한 ‘차이’를 알기에 당연히 제공되어야 하는 진정한 의미의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요? 청각을 잃은…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3호] 선배는 어떻게 공부했어요 /인권기사
지난 10월 29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서 한 이주노동자가 단속을 피하려다 2층 창문에서 추락해 사망하였습니다. 정부 당국이 ‘G20 성공적 개최’를 명분으로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3호] 이 별에서 살으렵니다 /인권기사
최근 ‘인생은 아름다워’란 드라마가 논란이 되었습니다.그 이유는 그 드라마에서 동성애가 다뤄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자 보수단체와 기독교단체가 동성애를 조장한다며 드라마를 비판하고 나섰기…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2호] 종로의 기적 /인권기사
<게이>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매스컴을 통해 쉽게 익숙한 이미지로 만들어진 <왕의 남자>의 공길?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인생은 아름다워>의 태섭과 경수 커플?유명 명품 패션브랜드의 디자이너들?아니면 BOys Love만화책…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2호] 종로의 기적 /추천글
세상에 대한 개인의 책임은 어느 정도일까요? 우리가 사는 사회의 불합리한 일들에 대해 책임을 지라고 하면 억울해 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그렇지만 성장과 발전,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2호] 오체투지 다이어리 /인권기사
최근 무려 1895일이나 투쟁을 이어오던 10명의 기륭전자의 조합원들이노사합의로 직접고용을 보장받았습니다.바로 뒤이어 동희오토의 해고자 9명이 전원 복직 된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죠.‘진짜 사장이 고용해’라고 외치던 그들의 목소리가…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2호] 언제든 반품하세요 /인권기사
‘2010 6월 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찾아갔던 인천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6~8월 3회는 노동인권을 주제로 인천의 노동.사회단체들과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첫 상영작은 ‘94일을 굶고, 6명이 죽고, 77일을…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1호] 6월 정기상영회 <당신과 나의 전쟁>
인천인권영화제 7월 정기상영회에는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투쟁 이야기를 다룬 <기타이야기>가 상영되었습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초대소님으로 시와 씨가 오셔서 멋진 노래를 들려주셨습니다.영화와 음악이 함께해서 더욱 풍성한 정기상영회가 되었죠. 영화가…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1호] 7월 정기상영회 <기타이야기>
인천인권영화제가 준비한 8월 정기상영회의 작품은 <외박>였습니다. <외박>은 2007년~2008년 동안 홈에버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린 영화로 변하지 않는 여성들의 가족의 문제, 그리고 투쟁을 다뤘습니다. 상영 후…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1호] 8월 정기상영회 <외박>
9월의 작품은 <대추리에 살다>였습니다. <대추리에 살다>는 <대추리 전쟁>,<길>과 이어지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 투쟁을 다룬 다큐멘터리 연작중의 하나였습니다. 상영후 정일건님(감독)과 신종원님(대추리 이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권력의…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1호] 9월 정기상영회 <대추리에 살다>
10월 정기상영회 [STOP! G20]은 11월 11일, 12일에 열리는 G20정상회의를 준비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했습니다. 상영작은 총 5편으로 G20정상회의라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거리질서와 미화를… 더 보기 »[15회 인천인권영화제 1호] 10월 정기상영회 < STOP! G20 >
‘2010 인천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찾아갑니다. 문의 032.423.0442 인천인권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inhuriff.org영화공간 주안 홈페이지 http://www.cinespacejuan.com
9월 정기상영회에선 사라진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정일건 감독의 <대추리에 살다>가 상영됩니다. 2006년 5월, 한 시골 마을이 지도에서 사라졌습니다. 평택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인 대추리는 고립된 섬과 같았습니다.… 더 보기 »2010년 9월 정기상영회 [대추리에 살다]
8월 정기상영회에선 홈에버 여성노동자들의 510일 파업기록(2007-2008) 김미례감독의 <외박>이 상영됩니다. ‘외박과 동침 그리고 변심’이라는 부제처럼 ‘변하지 않는 여성들의 가족의 문제. 왜 변하지 않는 것일까?’라는 파업과정을 기록하면서 던져진… 더 보기 »2010년 8월 정기상영회 [외박]
‘2010 인천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찾아갑니다.6~8 월 3회는 노동인권을 주제로 인천의 노동.사회단체들과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문의 032.423.0442 인천인권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inhuriff.org영화공간 주안 홈페이지 http://www.cinespacejuan.com 작품 상영 후 뜨거웠던… 더 보기 »잊지않겠다고 말해줘-[당신과 나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