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9호
<자, 이제 댄스타임> – 하악, 하악 GV 여성이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의 대립이라는 주제를 넘어 낙태를 무겁지 않게 다룬 영화로 단순히 낙태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더 보기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9호
<자, 이제 댄스타임> – 하악, 하악 GV 여성이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의 대립이라는 주제를 넘어 낙태를 무겁지 않게 다룬 영화로 단순히 낙태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더 보기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9호
영화 <산다>의 김미례 감독과 당사자인 손일곤씨, 이해관씨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김미례 감독은 조용하지만 치열한 삶의 투쟁을 담아주셨습니다. KT는 노동자를 해고하기 위해 그들의 자존감을 짓밟아… 더 보기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8호
매년 영화제 개막식은 영화제 집행위에서 사회를 봤는데, 18회 인천인권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영화제 활동가인 희우와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로 투쟁하는 고동민 동지가 함께 사회를 보았답니다. 특히 집회에서… 더 보기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7호(개막스케치)
오늘(11/21)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가 개막을 합니다.인천인권영화제는 그 동안 장애인 분들과 함께 첫 상영을 열어왔습니다. 올해도 장애인 야학분들을 모시고 4시에 특별상영회를 갖습니다. 그 시간에는 향로, 공장, 가위에… 더 보기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6호
드디어 내일(11/21)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가 개막을 합니다.단지 영화제를 개최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인권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갖기 위해 영화제 활동가들이 공부도 하고 논의도 하며 여러… 더 보기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5호
새들도 둥지가 필요하다 Even a Bird Needs a Nest감 독 : 크리스틴 샹수뱅상 트랭티냥-코르노장 르 : 다큐 l 프랑스상영시간 : 70분상영일시 : 2013-11-23 (토) 13:20캄보디아의… 더 보기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4호
(이은정 작가 / 메인타이틀 캘리그래피)답답할 때 힐링낙서하기와 고양이들 사진보기가 낙인 천주교 인권위원회 활동가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 메인타이틀
차강 / 메인이미지 작가그림책작업으로 고민하던 중 재밌는 일을 찾아 또 용돈좀벌어볼까?라며 2005년부터 홍대앞예술시장 프리마켓에 참여하였어요. 시장엔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더군요. 손을 조금 내밀면, 발걸음을 조금… 더 보기 »18회 인천인권영화제 차강 작가 소개(메인 이미지 제작)
-이어붙이는 농성장이 인천인권영화제와 함께 합니다!“우리는 자기 코가 석자라서 연대의 바늘을 들어요.바늘을 들고, 손을 움직여 알록달록하게 깁고 잇고 뜨고 짓고 삼아서강정에 사랑의 정표를 만들어요. 강정을 생각하면서… 더 보기 »18회 인천인권영화제 함께해요!! 이어 붙이는 농성장
대화의 시간감독, 인권당사자, 활동가들이 함께 작품과 인권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21일(목) 7시 30분 <밀양전> 상영 후박배일 감독,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밀양주민과 함께22일(금) 7시 30분 <산다> 상영 후김미례 감독, KT… 더 보기 »18회 인천인권영화제 함께하는 행사
강제철거의 압력에 시달리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주택가에 있는 자그마한 카페 ‘그’. ‘그’는 3년째 인근 주민들의 사랑방이다. 사진, 미술 전시 등 예술 활동을 해온 이씨와 최씨는… 더 보기 »카페 ‘그’를 소개합니다.
18회 인천인권영화제를 살 떨리게 하며 제작중인 상영작 두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얼마 전 막을 내린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연극 ‘구일만 햄릿’이 무대에 오르기까지를 기록한 김성균 감독의 <내가… 더 보기 »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3호
밀양전박배일 l 2013 l 72분 l HD l 16:9 앞으로 건설 될 신고리 3, 4, 5, 6, 7, 8호기에서 생산 될 전기를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해… 더 보기 »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2호
인간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인천인권영화제…1996년 첫발걸음을 떼어 ‘표현의 자유, 인권감수성 확산, 인간을 위한 대안영상 발굴’을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정부의 탄압과 인권영화제의… 더 보기 »18회 인천인권영화제 웹소식 1호
24일 [장애섹션] 상영후 대화의 시간..[엘렌의 귀를 통해서], [장애 그리고 가족], [2002-2012, 최옥란들] 세 작품이 장애섹션 작품으로 연속 상영되었고 작은자야간학교 장종인 사무국장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보기 »따끈따끈 소식통 17-7호
23일 [청춘유예] 상영후 대화의 시간..안창규 감독님과 영화에 출연하신 인천유니온 조합원 임기웅씨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에도 드러나듯 불확실한 미래와 불안감은 청춘에게 벗을 수 없는 짐이… 더 보기 »따끈따끈 소식통 17-6호
개막식은 영화제 사무국장 창길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콜트콜텍 노동자 밴드의 공연으로 개막을 알렸습니다. 콜밴과 쌍용차놀이패가 함께 합동공연을 하기로 하였지만 쌍용차 노동자들의 철탑농성으로 인해 콜밴의 단독공연이… 더 보기 »따끈따끈 소식통 17-5호
인천인권영화제가 2012.11.22(목) ~ 25(일)까지 4일간 영화공간 주안에서 열립니다.우리사회의 다양한 인권문제를 다룬 영화를 매개로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더 보기 »따끈따끈 소식통 17-4호
* 함께하는 행사 – 대화의 시간 : 감독, 인권당사자, 활동가들과 함께 작품과 인권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만화로 만나는 인권: 이동수 만화가의 ‘레일 로망 라이브 캐리커쳐’– 선전,… 더 보기 »따끈따끈 소식통 17-3호
있다, 잇다 사람이 있습니다.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사는 이유를 향한 일상이 있습니다.일상의 풍경이 되는 모든 것들이 있습니다.고된 노동과 관계의 피곤함 속, 지키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모든 이들에게 인간답게… 더 보기 »따끈따끈 소식통 17-2호